본문 바로가기
드라마촬영지

정월대보름 음식 달뜨는 시각(경기도 고양)

by hi.solutionbook 2025. 1. 31.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사랑하는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과 보름달을 보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관련 행사도 가보면 어떨까요? 이번 글에서는 정월대보름의 2025년 양력 날짜와 정월대보름 음식과 간단한 레시피, 경기도 고양시의 달뜨는 시각과 관련 행사 정보까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정월대보름에 주로 먹는 음식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에 해당하는 전통적인 명절로, 이날에는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합니다. 주로 먹는 음식들은 오곡밥, 부럼, 나물 등인데, 이 음식들은 각기 다른 의미와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 오곡밥: 찹쌀, 콩, 팥, 수수, 조 등 5가지 곡물을 섞어 만든 밥으로,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부럼: 밤, 호두, 땅콩 등을 뜻하는 부럼을 먹는 것은 악귀를 쫓고,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복을 받기를 기원하는 풍습입니다.
  • 나물: 나물은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대개 봄에 자주 나는 쑥, 고사리, 도라지 등을 준비해 먹으며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2.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들 효능과 레시피

각 음식은 그 자체로 효능이 있는데,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1. 오곡밥 : 여러 곡물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소화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오곡밥을 만들 때, 각 곡물의 비율을 조절해 자신만의 맞춤형 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오곡밥 레시피 : 찹쌀, 수수, 팥, 콩, 조를 물에 불린 후, 물과 함께 찜통에 넣어 쪄줍니다. 적당히 찐 후, 소금을 조금 넣고 섞어 맛을 낼 수 있습니다.

2. 부럼: 부럼은 신경을 진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호두와 밤은 특히 뇌 건강에 좋고, 땅콩은 심장 건강에 이롭습니다.

  • 부럼 볼 레시피 : 호두와 땅콩을 다져서 작은 공 모양으로 만들어, 달콤한 시럽에 버무려 간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3. 나물: 나물은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 특히, 도라지나 고사리는 호흡기 건강에 좋고, 쑥은 해독 작용을 합니다.

  • 레시피 : 나물을 살짝 데친 후, 고추장, 참기름, 마늘 등을 넣어 버무리면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3. 정월대보름 무슨 뜻일까요?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맞이하는 날로, "정월" 은 음력 1월을 뜻하고, "대보름" 은 보름달을 의미합니다. 전통적으로, 이날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다양한 의례와 함께 음식들이 준비됩니다. 또, 이 날을 기점으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된다고 여겨진다고하네요. 추운 겨울의 끝을 알리는 정월대보름 벌써 기다려지네요!

 

4. 2025년 정월대보름 언제? 달뜨는 시간은?

정월대보름에 달은 음력 1월 15일에 양력으로는 2025년 2월 12일 수요일에 가장 밝고 크게 뜰거에요! 달이 뜨는 것을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면서 소소하게 월출,남중,월몰에 대한 지식도 이야기해주면 어떨까요?



월출, 남중, 월몰의 의미

  • 월출(月出): 달이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보통 저녁에 시작되며, 첫 번째 보름달을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 남중(南中): 달이 지구의 남쪽 하늘을 지나가는 시점으로, 보통 밤 12시쯤입니다. 이때 달이 가장 높고 밝게 보입니다.
  • 월몰(月沒): 달이 지평선 아래로 지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보통 아침에 일어나면 달이 지고, 그 시간에 달은 지평선 아래로 내려갑니다.

보통 이 날 밤, 달이 정점에 도달하는 시간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제가 사는 경기도 고양시 기준으로 알려드리자면!

  • 월출 시각 : 18:04
  • 남중 시각 : 약 00:31
  • 월몰 시각 : 06:26 (다음 날 2월 13일)

이 시간은 대략적인 계산으로, 정확한 시간은 지구와 달의 위치, 날씨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각 지역에 따라 달이 뜨는 시간은 몇 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정월대보름 행사정보

2월 12일 정월대보름 당일 오후 2시에는 일산동구 성석동 진밭마을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이 행사는 2003년부터 22년간의 전통을 이어온 공식적인 행사로 아이들과 구경하러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